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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앞날을 기약한 한 알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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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알고 있습니다. 혹은 분명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목표가 흐릿하게나마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마음 속에서 떠오르는 것이 있을 겁니다. 오늘 할 일이 아무리 작고 보잘 것 없는 일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한 일입니다. 사람은 가끔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동안에, 처음에 희망했던 방향으로 대성할 수가 있습니다. 또 현재의 일이 직접 자신의 희망과 관계가 없다고 하더라도 먼 장래를 본다면 그것이 허사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헨리 포드가 처음부터 자동차 사업에 대성할 포부로 자동차 공장의 직공이 된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 공장에서 자신의 일에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하는 동안에 마침내 세계 제일의 자동차 왕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표와 방향이 뚜렷하지 못하더라도, 그날 그날의 자신의 일에 대해서 완벽을 기하며 충실히 해나가는 사람에게는 저절로 길이 열리게 됩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오늘 당신의 과제입니다. 그것은 앞날을 기약한 한 알의 씨앗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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