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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언어에는 열매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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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떠세요?” “힘이 들어 죽겠어요.”
요즘 흔히 들을 수 있는 대화입니다. 이런 우리에게 나흐만은 살짝 생활의 지혜를 귀띔해줍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고 누가 묻거든, 당신의 어려움을 하소연하거나 불평하지 마십시오. 만일 당신이 “형편 없는데요”라고 대답한다면 신은 “이게 좋지 않다고? 정말 좋지 않은 게 어떤 건지 보여주지!”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고 누가 묻거든, 당신이 비록 어려움에 처해 있더라도 “좋은데요”라고 대답하십시오. 그러면 신은 “이런 상태가 좋다고? 그렇다면 정말 좋은 게 무엇인지 보여주어야겠군!”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언어에는 열매가 있습니다. 자기가 한 말에 따라 각각 다른 열매가 열립니다. 행복한 열매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행복한 언어를 사용해보세요. 그 열매는 여러분의 상상 이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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