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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결혼이란? (창 02:18-24)

첨부 1


결혼의 정의를 여러 모양으로 내릴 수 있겠으나 성경이 말하는 결혼이란 어떤 것인가를 말하고자 한다.

 1,결혼의 세가지 정의

첫째는 상호 인격의 보완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시면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고 하셨다.

 그런데 여기서 "돕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생활의 필요만을 돕는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이 것은 전인격적인 도움을 말한다.

 하나님의 의도는 결혼이란 부부의 만남, 부부의 조화를 통해서 부부의 인격을 성숙하시려는 목적인 것이다.

 둘째는 미래의 세대를 계승하기 위함이다.(Procreation) 이것을 단순히 자녀를 둔다고만 생각하지 말라.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역사를 만드는 행위임을 알자.

다시 말하면 내가 어떤 자녀를 두느냐 또 자녀를 어떻게 기르느냐에 따라서 이 후의 역사에 참여하는 것이다,.

 창1;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 하여 땅에 충만하라"

세째는 인간의 고독을 해결하기 위함이다(Companionship) 창2;18절에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치못하니"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브를 만드신 것이다.

이브가 만들어짐으로 창조의 절정을 이루게 되었다.

 지금도 옆 자리를 둘러 보시라 혼자 앉아 있음이 얼마나 좋지 못한가 부부가 함께 와서 참예하는 모습이 얼마나 보이게도 좋은가 우리가 보아도 좋은데 하나님게서 보시기에 얼마나 더 좋으시겠는가

여기서 한 가지를 더 첨부할 내용이 있다.

하나님 편에서 본 결혼의 정의는 하나님 앞에서의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계약이다

말2;14절 "하나님의 증거를 따라 하나님 앞에서 맹약할 약속이다" Wayne Outes 는 "결혼이란 책임 있는 사랑(Responsible)과 회개와 용서의 교제에 대한 언약(a covenant)이다.

 아내와 남편은 회개하고 또 용서하는 사귐이다.

 Norman Wright 는 "결혼이란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남자와 한 여자 가 전 생애(total life)를 함께 하기로 전 인격을 바쳐서 언약하는 전적 헌신을 의 미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신다.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라" (창2;24, 마19;5)

Norman Wright 는 다시 말을 있기를 "성공을 하거나 실패를 하거나 둘이 함께하는 Game 이다" 결혼이란 Game 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

둘 승자가 아니면 둘다 패자인 것이다.

 무두가 희망찬 출발을 했겄만 내일을 바라보며 우렁찬 빵빠레를 불었겄만 왜 결혼에 금이가고 깨어지는 것일까

급증하는 이혼율 %

얼마 안가서 결혼을 해서 평생을 살면 오히려 이상하게 여겨지는 세상이 될 것같으다.

어쩌면 그 세계가 생각보다도 빨리 올 것만 같다.

 결혼 실패의 이유들은 무었인가1),결혼이 지상에사는 동안 하나님 앞에 깨어질 수 없는 언약의 확신의 결핍.

마19;6절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우리의 조상들은 결호하면 평생을 사는 것으로 믿었으나 이제는 많이 달라지고 있는 세상이다.

 "잘 않되면 다시 해 볼 수도 있지 뭐"가 유행처럼...

 2),부부사이의 이해와 대화의 단절 한 지붕 밑이라도 그것이 부부 사이를 보장하진 못한다.

대화는 노력 없이 불가능한 것이다.

바람직한 부부관계의 형성은 Communication 의 열린 통로와 기술이 없이는 불가능 한 것이다.

 3),결혼에 거는 비 현실적인 기대감이다 드라마 속의 주인공이 된 꿈을 버려야 한다.

환상적인 기대와 세상을 ....

 여러분 결혼은 Magic 이 아니다.

하나의 고된 Hard Work 로 이루어 나아가야할 창조적인 예술이다.

 4),결혼에대한 준비의 결여이다 혼수감 준비는 잘 하는데 결혼의 철학이 없다.

도덕적 영적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부부가 의외로 많다.

 2,결혼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표준 설정 1),상대방인 그리스도인인가(아주 아주 중요하다) 성경에 "너는 믿지 않는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 고후6;14 이 성경에 대하여 현대인들은 이렇게 대꾸한다.

"그이는 그리스도인은 아니지만 참 멋져" "그이는 그리스도인은 아니지만 참 정직해" "그이는 예수는 믿지 않지만 우리는 종교를 빼고는 다 일치해"

이렇게 말하는 자매의 기독교의 비중은

신앙이 나의 생명이라면 신앙의 가치를 잃었다면 이 신앙의 불일치가 모든 것의 불일치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앞으로 결혼을 해야할 청년들이여 이 문제만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문제이다.

 2),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헌신할 수 있는가 같이 헌신하며 같이 걸어 갈 수 있는가 어떤 신혼부부의 이야기이다.

신혼부부가 조용한 시간에 대화가 시작되었다.

남편 ; 나는 지금가지 어머니가 사랑으로 주덤 밥을 먹고 자랐는데 이제는 당신이 사앙으로 친히 지어 주는 밥을 먹게 되었소.

아내 ; 저도 지금가지 아버지가 고운 곳감으로 지어 준 옷을 입고 자랐는데 이제 제부터는 사랑하는 당신이 장만해 주는 옷으로 살게 되었으니 참 행복하네 요.

그러나 이들은 서로 사랑한다면서 받을 것만 생각하고 있다.

 3),결혼의 날가지 육체적인 순결을 지킬 수 있는가 살전4;3-4절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조귀함으로 자기 아내 취할 줄을 알고"

그런데 어떤 이들은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이다.

또는 사랑은 증명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아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다. 사랑은 기다리는 것이다.

 4),양가의 동의 얻는데 주님의 의지하는가

이것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의 확신이다.

아무리 기다리기가 어려워도 하나님의 때가 가장 좋은 때임을 잊지말라.

 천하에 범사가 다 기한이 있다(전3;1) (1),스스로 서둘러 했던 결혼 야곱 "아침에 눈을 뜨고 보니 레아더라" (2),아브라함 + 하갈 =이스마엘

3,성공적인 결혼 "1),연애의 적령기 (1),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나이 (2),데이트의 관리를 할 수 있는 나이 (3),성경적 연애의 철학을 세운 나이(고3= 18, 대=20, 청년 =25, 전부자기 표준) (4),연애는 실패했더라도 하나님과는 실패 않겠다는 각오가 선 나이.

나이 40이 넘어도 이 각오가 되 있지 않은 결혼은 바람직한 결혼이 될 수 없다.

 육으로 시작한 연애의 결과(혼전 성교가 보편화되고 있는 세상이지만...) 01,첫날의 환희를 영원히 빼았기기 때문이다.

02,상대방에 거는 비밀을 잃게 된다.

03,쉽게 상대의 마음을 돌아서게 만든다.

04,의무적인 결혼이 되기 쉽다.

05,결혼 후에도 상대를 계속 의심할 소지를 낳는다.

06,또 죄책으로 살게 된다.(특히 유산의 경우...) 07,하나님의 최선을 잃게 된다.

08,불쾨한 추억을 남기게 된다.

 성경적인 연애 01,신앙의 일치. = 영적인 교제(연애) 02,인경의 일치 = 인격적 조화(약혼) 03,육체의 결합 = 성적인 결합(결혼)

4,부부의 위치 부부란 무었인가 고전11;3절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여자의 머리 = 남자, 남자의 머리 =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머리 = 하나님

여자의 머리가 남자라는 것을 알려면 그리스도의 머리가 하나님이심을 먼저 알 필요가 있다.

 질문 그리스도의 머리는 누구 하나님 ! 그럼 그리스도와 하나님 중에 누가 더 높은가 동등이시다.

 머리라는 표현은 질서와 존재양식의 표현일 분이다.

 열등과 우열의 푠현이 아니라 행복을 위한 질서인 것이다.

한 가정에 머리가 둘이 있다면 머리는 Leader 일 분이다.

 어떤 부인이 "그런 남자가 머리면 여자는 목(목)입니까" 라고 물었다.

왜 머리는 목이 마음대로 움직이니까...

1),행복한 부부들의 특성 (1),열등감이 없다.

(2),열린 대화가 있다.

어떤 통계에 의하면 부부가 하루에 10분을 대화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 통계의 결론이 이렇다.

"단 5분간만이라도 진지하게 대화를 할 수 있다면 그 부부는 결코 불행해지지 않는다"

(3),꾸준히 성숙을 위해 노력하는 부부(부부는 함께 자라야 한다) (4),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는 부부 서로의 필요를 알고 또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사고할 줄 아는 부부 (5),인생을 즐길 줄 아는 부부 방탕은 기독교가 아니지만 금욕주의도 기독교가 아니다.

전9;9절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거이 살지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는 분복이라" 하나님은 자녀들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고 싶어하신다.

신24;5절 "사람이 아내를 취하였거든 그를 군대로 보내지 말것이요 무슨 직무든지 그에게 마끼지 말것이며 그는 일년 동안 집에 한가이 거하여 그 취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 (전쟁때문에 이별한 부부의 비극...)

이게 현실의 법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6),서로를 향하여 정직할 때(비밀이 많은 부부는 헤어지기 쉽다) (7),예절이 있는 부부(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 아내들이 집에 남편들과 함께 있을땐 그냥 있다가 외출할 땐 꼭 화장을 한다.

왜 이해가 안간다.

자기가 제일 아름답게 보여야할 사람이 누군가

아침에 허무를 느끼지 않게 하라. 입벌리고 코를 골며 침흘리고 자는 헝크러진 머리...

 (8)삶의 의미를 느끼며 살고 있는 부부 (9),남편의 목표를 아내가 돕고 있는 부부 결혼 전에는 서로가 눈을 보면서 살았지만 이제 결혼을 했으니 맣께 목표를 보면서 살자.

(10)신앙에 있어서 일치하고 있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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