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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 혈관에는 코카콜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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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믿어야 잘 믿을 수 있습니까?' '물에 빠지듯 풍덩 빠져 믿으시오. 거지 오장치 짊어지듯 믿으시오.' 이것이 어느 한국 성자의 대답이었다. 사도 바울은 자기는 예수를 위해 미친다고 고백했다. 사도행전의 크리스챤들은 예수에게 미친 사람들이었다. '미치자. 크게 미치자. 예수를 위해 미치는 것만이 우리의 목적이다.' 이것이 이용도 목사의 '표어였다. 열광적이 아니고 위대한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 코카콜라의 사장은 내 혈관에 흐르고 있는 것은 피가 아니고 코카콜라라고 했다. 공산당은 미친 사람들이다. 오늘의 크리스챤들에게는 이런 정열이 없다. 쇼우 윈도우 속에 진열해 놓은 마네킹 같은 종교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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