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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와 성서 배우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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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교인과 서기관은 성경 전문가다. 성경 해석을 위해 태어나서 성경 실천을 위해 살다 죽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성경의 주인, 성경의 성육신인 예수에게 그렇게 적대감을 가지고 그렇게 무지할 수가 없었다. 엠마오 도상으로 가는 두 제자는 부활한 예수에게 예수 부활사건을 모르느냐고 따지며 예수에게, 설교하였다. 예수와 함께 가면서도 예수를 모르고 몸은 예루살렘과 예수의 제자들에게서 멀리 떠나고 있었다. 예수에게 눈이 어두웠다.
한편 삭개오는 비예수의 외모를 가졌으나 재산의 반이라도 나눠주고 토색한 것은 4배나 갚을 믿음과 순종의 마음으로 예수를 보았을 때 예수는 그의 구주로 보였다.
예수와 예수의 말씀인 성서는 연구대상이 아니라 예수 따라 실천하며 살아서 배울 뿐이며 알아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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