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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심령의 성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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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물리학자 아우구스트 피카르는 대류권 위에 있는 성층권에 올라갔던 일을 「내셔날 지오그라픽」에 게재했다. “성층권은 기온이 거의 일정한 대기권을 말한다. 거기에는 항상 태양이 빛나고 있었다. 또 우리의 시야를 방해하는 지상의 먼지입자등도 없었다. 성층권은 미쳐 날뛰는 폭풍우와도 멀리 떨어져 있었다. 오직 조용함만이 영원히 계속되는 곳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피카르 교수의 글은 다음처럼 계속 이어지고 있다.”한 실업가가 뉴욕에서 파리로 여행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그가 탄 비행기는 폭우를 맞으며 상승하고 있었다. 추위는 심해지고 바람은 더욱 거칠어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비행기는 계속 위를 향해 올라갔다. 겁에 질린 실업가가 스튜어디스에게 ‘우리들은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네. 물론입니다. 성층권은 항상 쾌청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자연에 성층권이 있듯이 심령에도 성층권이 존재한다. 거기에는 이 세상의 먼지 즉 시기, 질투, 죄악등이 침입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사람의 지식으로는 추측할 수 없는 주님의 평안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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