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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적 소경은 아무 것도 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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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가 글래스고우에서 열심히 옥외 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설교 마지막에 결론을 내릴 쯤, 어떤 불신자가 앞으로 나와서 말하기를, '목사 양반, 나는 천국도 지옥도 믿지 않소.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믿지 않소. 나는 그것들을 본 적이 없소이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옆에 검은 색안경을 낀 소경이 앞으로 나왔습니다. '이 부근에 클리이드 강이 있지만 저는 믿지 않소. 여기 사람들이 많이 서 있지만 저는 믿지 않소. 나는 그들을 본 적이 없소. 나는 맹인으로 태어났거든요.' 그러자 불신자는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영적으로 눈먼 사람들은 아무 것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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