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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랑의 실천 (요일 0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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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33년 동안의 짧은 삶을 사시면서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가셨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사 람의 긍극적인 삶의 의미, 행복, 가치가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 셨는데 그것은 사랑의 실천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 우리 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최대의 영광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았 다고 하는 사싫이다. 하나님이 나를 진정 사랑해 주신다는 까닭에 우 리의 가치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최 대과제가 있다면 그것은 받은 사랑을 가지고 나가서 그 사랑을 실천하 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하는 것이다.그러면 우리가 해야할 과제란 무엇인가

첫째, 우리는 사랑받는 사람들인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사랑을 받을만한 가치가 없다. 그리고 사랑을 받을만한 이유도 없고 사랑을 받기에 우리는 아무것도 해 놓은 것이 없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셨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의 시작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고 그 사랑을 받으므로서 가치가 부 여되는 것이다. 그 사랑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 비와 은혜로서 오는 것이다. 그것은 가치 없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자비이고 거져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은혜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사랑을 알고 이 사랑에서 출발하게 되면 거기에 행복이 있는 것이 고 삶의 감격도 있는 것이다.

 둘째, 형제를 사랑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희생으로 살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자신도 형제들을 위해서 희생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하셨다. 남을 미워하 며 죄를 짓는 것만이 죄가 되는 것이 아니라 형제에 대해서 외면하고 무관심하는 것도 죄가 되는 것이다. 선한 사마리아인은 강도 만난자에 게 관심을 가졌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냐를 막론하고 그 인격을 존 중해서 그 아픔을 이해했다.

 그리고 고난 당한 자를 돕는 것을 자기 책임으로 받아 들여서 자기 를 필요로 하는 자에게 도움을 줄줄 아는 자가 된 것이다. 나를 희생 하는 순간 이웃이 살아야 나도 살게 되는 것이다. 불쌍한 사람을 돕는 것은 예수님을 돕는 것이고 어려운 사람을 돕기를 거절하는 것은 예수 님 돕기를 거절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따 라야 하며 또한 그분이 계신곳에 나도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셋째, 사랑은 누구나 실천할 수가 있다.

우리가 맞이하는 기회 가운데 여러가지 기회가 있다. 돈을 벌 수 있 는 영광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이 올 수 있다. 그러나 최상의 기 회는 사랑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것은 지위가 낮거나 높거나 가진것 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먹을때 굶는자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다. 우리가 가진 식량중에는 굶주린 자의 몫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사랑에 굶주린 자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특권도 가 지고 있다.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라 이웃을 위해 내 형제를 위해 기도 로, 무관심이 아닌 관심으로 우리는 사랑을 실천할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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