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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제는 필요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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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존스 목사가 켄터키 주 해로스믹 시 광장에서 노방 전도를 하고있을 때였다.
군중 가운데 있던 몸을 지팡이에 의지한 절름발이 주정꾼이 몹시 소란을 피웠다. 그래서 그는 그를 조용히 시키려고 그의 어깨 위에 손을 얹고서 말씀을 전했다. 존스 목사가 노방 전도를 끝내고 전도소로 돌아가자 그 주정뱅이도 따라왔다.
'예수를 믿겠습니까?'
'나는 주정뱅이입니다.'
'주님은 주정뱅이인 당신도 구원하십니다.'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대로 되겠지요.'
그래서 두 사람은 기도하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 존스 목사가 기도를 시작하려 하자 그가 주머니에서 술병을 꺼내 건네 주었다. 목사가 그것을 밖으로 던졌다. 그는 지팡이도 건네 주며 말했다.
'목사님, 이제는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다리도 깨끗하게 낫게 해주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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