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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서적 결혼관 (창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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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에덴동산을 생각할 때에 시조 아담과 하와의 결혼 생활을 빼 놓을 수 없읍니다.

술직히 말해서, 아담은 에덴의 자연이 아무리 아름답고 그 생활 조건 이 아무리 철저하게 잘 구비되었다 하더라도 이것 가지고서는 그가 고 독하고 쓸쓸한 모습을 면할 길이 없었읍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 께서는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하시면서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오늘 이 결혼식에 있어서 본인은 성서적 부부윤리관에 대해서 몇가지 생각하고저 합니다.

첫째로, 부부윤리 제 1은 인격적으로 "동등의 윤리" 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여자를 만드실때, 높은데있는 머리뼈로도 아니고 낮 은데 있는 발바닥뼈로도 아닌 중앙의 갈비뼈로 만드신 것을 보면 알수 있읍니다.

한마다로 말해서, 부부관계는 "남존여비"가 외어도 안되고 "여성상위" 가 되어도 안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부부윤리의 제2는 생활면으로 "일체의 윤리" 입니다.

이것은 여자가 남자속에서 나온 것을 보면 알수있읍니다. 이것은 무 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부부는 일신인 고로 일단 결혼한 후에는 다시 나누지 못하는것을 의미합니다.

세째로, 부부윤리 제3은 지위면으로 볼때 "능동피동"의 윤리 입니 다.

이것은 남자가 먼저, 여자가 나중에 지음 받은 것을 보면 알수 있읍 니다. 즉 남자는 능동적 입장에서 그 가정의 호주가 되는 것이고, 여 자는 피동적입장에서 남자의 내조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새가정을 이루시는 OOO 군과 OOO 양 두분께서는 이상 말씀 으린 성서적 부부윤리를 잘 지킴으로 매우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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