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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간의 인생은 나무의 단층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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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자르면 나이테가 노출된다. 하나의 테는 나무의 1년 수명을 나타낸다. 그래서 전문가는 테를 연구함으로 나무의 역사를 말할 수 있다. 전문적인 분석가는 '어느 해에는 가뭄이 들었고 어느 해에는 강우량이 많았고 어느 해에는 산불이 났군. 어느 해에 나무가 번개를 맞았군.'하고 말한다.
인생도 이와 같다. 인생 경력은 마음의 깊은 내면에 간직되어 있다. 하나님은 마음의 깊은 내면에 간직되어 있다. 거기에는 상처들도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흔히 그 상처들은 단단히 보호막으로 덮여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단단한 보호막을 꿰뚫어 보실 수 있다. 하나님은 마음속을 들여다보시고 거기 나타난 흉터와 상처를 읽으실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나 야훼는 그 마음을 살핀다.' 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상처를 보고 이해하실 뿐 아니라 과거의 모든 상처를 치유하고 우리 마음을 다시 새롭게 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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