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강요받은 삶

첨부 1



B.S.라즈니시 행복론에 나오는 이야기. 법률가로 대성한 사람이 은퇴하던 날,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축하했다.
그러나 본인은 슬픈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유를 묻는 제자에게 그는 말했다.
『다들 나를 성공한 사람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슬프다네. 나는 본래 무용수가 되고 싶었어. 결국 나는 원하지 않는 것에 일생을 소비했고 이제 그것을 놓쳐 버렸네. 나는 우유보다 물을 마시고 싶었지만 온 세상이 우유가 더 좋다고 강요하는 바람에 물컵을 두고도 우유만 마셔댄 거야』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