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소망의 상실병 (롬 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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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소망」이란 「구원이나 자신의 욕구를 이룰 수 있는 동 기를 끝까지 부여 잡는 것」을 의미합니다.구약 성경에서는 구원을 이룰 수 있 는 동기로서 야훼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된다고 말하고 있 습니다.시편 62 편 5절에 보면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 라라.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고 했습니다.
또한 성경에 나타난 소망은 「기다리고 의지하면서 고통스런 기간을 참 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그래서 시편 42편 11절에서 기자 는 『내 영 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 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 님을 오히려 찬송하리 로다』고 했습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고난이나 어려움을 당할 때 체념하든지 극기하든지 ,그 저 운명에 맡기도록 가르칩니다.그러나 기독교는 보다 적극적으로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하노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인내는 연단을,연 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롬5:3-4)고 가르쳐 줍니다.
사람의 행복은 결코 물질적인 풍요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유럽과 같이 물질의 풍요를 누리는 나라는 사람들의 자살률이 더 높고,오히 려 가난한 나라 사람들은 길가의 민들레처럼 짓밟히면서도 끈질기게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행복의 기준은 환경이 좋으냐 나쁘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행복의 참된 기준은 신앙에 있는 것입니다.사람은 어떤 신앙을 가지느냐가 중요합니다.
기독교는 소망을 주는 종교이며,참된 행복을 주는 종교입 니다.비록 환경 이 어려운 사람도 소망의 하나님을 믿게되면 바로 그 하나님으로부터 소망 과 행복의 근거를 찾게됩니다.
성경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소망 중에 살아갔던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아브라함입니다.그는 일찍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자 기의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났습니다.그는 갈바를 알지 못하고 떠났 지만 그의 삶의 유일한 근거는 오직 소망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장차 네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창대케 해 주리라』고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끝까 지 인내하며 살아갔습니다.마침내 그의 후손은 약속대로 이 땅에서 창대케 되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소망 중에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인 생의 힘이 되시고 방패가 되십니다.오늘날 현대인에게 만연되어 있는 가장 심각 한 병은 「소망 상실병」입니다.이런 현대인의 병을 치유하 는 길은 오직 소망의 하나님을 굳게 믿고 살아가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아프리카 적도의 밀림 속에서 불쌍한 흑인들을 위하여 일생을 바쳤 던 슈바이처박사는 자기 일생의 삶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었던 것은 『전생애 를 통해서 소망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데 있었다』고 말했습 니다.연약한 인간으로서 50년간 무지한 흑인들을 상대로 일할 때 얼마나 고통과 낙심되 는 일이 많았겠습니까 그러나 그가 그런 위대 한 생애를 마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소망의 하나님을 믿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 다는데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그리스도인들은 분명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그것은 자 기의 능력을 의지함으로 갖는 희망이 아닙니다.그리스도인의 희망은 만물 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갖게되는 희망 입니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길에 앞서 가시며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이스 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출하셔서 광야 40년동안 인 도하시고 드디어 약 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한국백 성을 친히 인도하고 계 십니다.
사도 바울은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 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 노라』고 축원했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왜 소망이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 까 바로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 가 있으리 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고 예언한 이사야 선지자 의 말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새의 뿌리에서 나신 분은 바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 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기쁨 을 주시고 평강을 주시며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해 주십니 다.이런 은혜와 축복이 금년 한해동안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성경에 나타난 소망은 「기다리고 의지하면서 고통스런 기간을 참 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그래서 시편 42편 11절에서 기자 는 『내 영 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 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 님을 오히려 찬송하리 로다』고 했습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고난이나 어려움을 당할 때 체념하든지 극기하든지 ,그 저 운명에 맡기도록 가르칩니다.그러나 기독교는 보다 적극적으로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하노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인내는 연단을,연 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롬5:3-4)고 가르쳐 줍니다.
사람의 행복은 결코 물질적인 풍요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유럽과 같이 물질의 풍요를 누리는 나라는 사람들의 자살률이 더 높고,오히 려 가난한 나라 사람들은 길가의 민들레처럼 짓밟히면서도 끈질기게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행복의 기준은 환경이 좋으냐 나쁘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행복의 참된 기준은 신앙에 있는 것입니다.사람은 어떤 신앙을 가지느냐가 중요합니다.
기독교는 소망을 주는 종교이며,참된 행복을 주는 종교입 니다.비록 환경 이 어려운 사람도 소망의 하나님을 믿게되면 바로 그 하나님으로부터 소망 과 행복의 근거를 찾게됩니다.
성경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소망 중에 살아갔던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아브라함입니다.그는 일찍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자 기의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났습니다.그는 갈바를 알지 못하고 떠났 지만 그의 삶의 유일한 근거는 오직 소망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장차 네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창대케 해 주리라』고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끝까 지 인내하며 살아갔습니다.마침내 그의 후손은 약속대로 이 땅에서 창대케 되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소망 중에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인 생의 힘이 되시고 방패가 되십니다.오늘날 현대인에게 만연되어 있는 가장 심각 한 병은 「소망 상실병」입니다.이런 현대인의 병을 치유하 는 길은 오직 소망의 하나님을 굳게 믿고 살아가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아프리카 적도의 밀림 속에서 불쌍한 흑인들을 위하여 일생을 바쳤 던 슈바이처박사는 자기 일생의 삶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었던 것은 『전생애 를 통해서 소망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데 있었다』고 말했습 니다.연약한 인간으로서 50년간 무지한 흑인들을 상대로 일할 때 얼마나 고통과 낙심되 는 일이 많았겠습니까 그러나 그가 그런 위대 한 생애를 마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소망의 하나님을 믿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 다는데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그리스도인들은 분명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그것은 자 기의 능력을 의지함으로 갖는 희망이 아닙니다.그리스도인의 희망은 만물 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갖게되는 희망 입니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길에 앞서 가시며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이스 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출하셔서 광야 40년동안 인 도하시고 드디어 약 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한국백 성을 친히 인도하고 계 십니다.
사도 바울은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 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 노라』고 축원했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왜 소망이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 까 바로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 가 있으리 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고 예언한 이사야 선지자 의 말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새의 뿌리에서 나신 분은 바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 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기쁨 을 주시고 평강을 주시며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해 주십니 다.이런 은혜와 축복이 금년 한해동안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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