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승리의인생 (히 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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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는 여러가지 좋은 교훈을 얻을수 있읍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우리 인생을 운동경기 특히 달리기 경주에 비유하여 말씀 하신적이 많이 있는 것 같읍니다.
모든 선수들이 출발선에 나올때는 모두다 1등을 하고 승리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아옵니다.
어느 누구도 꼴지를 하기를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 중에는 밤낮으로 연습을 한 사람도, 여러 곳에 가서 전지훈련을 한 사람도 있을 것이며, 훌륭한 코치에게 훈련을 받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다 승리를 바라지만
누구에게나 승리가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승리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실패하는 선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나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도 실패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인생을 실패하기 원하겠읍니까
신앙인 누구가 신앙에 실패를 바라겠읍니까
누구나 승리를 원하지만, 누구나 다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모두다 승리하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우리의 현실 인 것입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성공적인 인생의 도리가 있읍니다.
성공이란 우연히 얻어지거나 선물로 받을 수있는 그런 것이 아닌 것입니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간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인생을 승리와 성공으로 이끈 원인과 그 도리가 있읍니다.
또한 실패한 사람도 실패의 원인과 이유가 있읍니다.
어처구니 없게, 뜻하지 않게 실패하는 경우란 거의 없기 때문 입니다.
승리한 사람은 승리의 도리가 있고, 실패한 사람은 실패의 원인이 있읍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중에도 성공한 인물이 있는가 하면 철저하게 실패한 사람들도 있읍니다.
아브리함이 성공한 사람이라면 그 조카 롯은 실패한 사람입니다.
다윗이 성공한 왕이라면 사울은 실패한 왕입니다.
베드로가 승리한 제자라면 가롯유다는 철저하게 실패한 제자 입니다.
그중에서도 아브라함은 승리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믿음의 조상이요, 축복의 조상이요, 모든 신앙인의 모델이 될만큼 성공한 인물인 것입니다.
물론 성경의 이러한 인물들도 성공과 실패의 분명한 도리와 이유가 있읍니다.
특별히 신앙인으로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분명한 도리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 아브라함의 성공적 인생의 도리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왜냐 하면 우리 성도님들도 아브라함처럼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라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수가 있기때문입니다.
1.제일먼저 아브라함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수있었던 도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구별하여 들을줄 알았던 영감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창 12장에서 보면 아브라함이 갈대아 땅을 떠난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창12:1-3에서 보면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기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으 것이니라. 고 하셨읍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음성이 말씀으로 되어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어 졌읍니다.
이 성경의 말씀중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줄아는 영감을 가져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영감 때문에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갔읍니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영감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열왕기 2장에 보면 엘리야가 승천하기에 앞서 엘리사는 생명을 걸고 갑절의 영감을 구하였읍니다.
이 영감이 엘리사가 성공적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할수 있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영감을 가지려면
1.영감을 가장 귀히 여겨야 한다.(엘리사처럼, 생명보다 더 귀하게)
2. 성경을 깊이 이해하여야 한다.(사34:16, 끈기있게 구하며 )
3. 성령안에서 무시로 기도하여야 한다.(엡6:18)
이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들을 줄아는 영감을 가져야 순종하는 인생도, 소망중에 사는 인생도, 거룩한 인생도, 바로 성공하는 인생도 살아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발람선지자, 요나, 노아시대 세상 사람, 롯의 사위들....
이제는 이 놀라운 영감을 받아 충만한 말씀속에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다되시기를 바랍니다.
2. 두번째로 아브라함이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았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순종의 생애를 살아갔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게서 정든 고향을 떠나라고 하실때 그 고향을 떠났읍니다.
아비의 집을 떠나라고 하실때, 친척집을 떠나라고 하실때 떠났읍니다.
하갈이라는 애굽여자를 첩으로 데리고 살다가 버리리고 하신즉 버렸읍니다.
마지막에는 사랑하는 독자 이삭까지 모리아산에서 제물로 드리려고 하였읍니다.
아브라함의 일생은 실로 순종의 일생이었읍니다.
철저하게 자기의 뜻을 굽히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따랐읍니다.
말씀을 깨닫고 아는 것 만이 아니라 순종하는 과정을 통하여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순종하지 않고 약속된 축복을 받을 수 없읍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입니다.
순종없는 생활은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생애는 순종의 생활로, Amen의 생활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도 잘된사람은 없읍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에덴동산을 쫒겨났으며,
사울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왕의 지위를 빼앗겼고,
웃시야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다가 문둥병이 걸려 고생하다가 죽었읍니다.
그러므로 순종은 제사보다 낫고 천천만만의 강수같은 우양의 기름보다 귀한 것입니다.
성공적인 인생은 바로 순종으로부터 열매맺을수 있읍니다.
승리의 생활은 순종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순종의 신앙, 아멘의 산앙으로 놀라운 성공의 인생을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다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봄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읍니다.
먼저 아브라함은 적자 하나없는 고독한 100살의 노인 이었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알 같이 자손이 번창하여 큰 나라를 이루게 하겠다고 하셨읍니다.
또한 아브라함은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난 가난한 나그네 였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동서남북을 사방을 바라보라 보이는 모든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고 약속 하셨읍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를 지켜줄만한 나라도 없었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방패와 상급이 되신다고 약속하셨읍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아브라함은 꿈으로, 이상으로, 그의 인생의 목적으로 바라보고 살았읍니다.
바로 이 바라보는 신앙, 해바라기의 끈질긴 신앙이 아브라함을 성공하게 하였던 비결인 것입니다.
예로부터 우물을 파도 한우물을 파라는 옛말이 있읍니다.
하나님을 섬기다 세상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 말씀듣다 추한 소리 듣지말고,
찬양하던 입술로 더러운말 하지말고,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을 향하여 그 주신약속을 믿음으로 전진할때 승리와 성공의 삶이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승리와 성공에는 지름길이나 직행열차는 없읍니다.
꾸준히 마라톤을 뛰는 선수처럼 철저하게 한곳만 바라보고 전진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곳에 아브라함의 승리와 성공의 바결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아브라함도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이라고 해서 한눈파는 적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가지 말아야 할 애굽으로가서 망신도 당했읍니다.
아내를 누이라고 속여 목숨을 구걸하던 때도 있었읍니다.
그러나 곧 그는 하나님앞으로 다시 돌아왔고 한곳만 바라보고 살았읍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오직 한평생을 살아가는 그러한 인물이 된것입니다.
성경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들이 있읍니다.
이 약속들은 후에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도 똑같이 주신 것들입니다.
2000여년 전 바울에게, 베드로에게만 약속하신 것이 아닙니다.
4000년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만 하신 약속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 모두에게 주신 약속들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로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하게 하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언약에 참여하도록 우리를 돕고 인도하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모여 연구하고, 친교하고, 헌신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것이 바로 성공과 승리의 도리인 것입니다.
사람은 이땅에 태어나고, 성장하고, 성공해야 합니다.
또 각자에게 각각 다른 성공의 도리가 있읍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 영감과 그 말씀에 따르는 순종과, 하나님의 말씀을 이상으로 바라볼수있는 꿈이 있었기에 성공적인 인생을 살수 있었읍니다.
이 아브라함처럼 귀한 도리를 실천하여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우리 인생을 운동경기 특히 달리기 경주에 비유하여 말씀 하신적이 많이 있는 것 같읍니다.
모든 선수들이 출발선에 나올때는 모두다 1등을 하고 승리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아옵니다.
어느 누구도 꼴지를 하기를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 중에는 밤낮으로 연습을 한 사람도, 여러 곳에 가서 전지훈련을 한 사람도 있을 것이며, 훌륭한 코치에게 훈련을 받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다 승리를 바라지만
누구에게나 승리가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승리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실패하는 선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나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도 실패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인생을 실패하기 원하겠읍니까
신앙인 누구가 신앙에 실패를 바라겠읍니까
누구나 승리를 원하지만, 누구나 다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모두다 승리하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우리의 현실 인 것입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성공적인 인생의 도리가 있읍니다.
성공이란 우연히 얻어지거나 선물로 받을 수있는 그런 것이 아닌 것입니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간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인생을 승리와 성공으로 이끈 원인과 그 도리가 있읍니다.
또한 실패한 사람도 실패의 원인과 이유가 있읍니다.
어처구니 없게, 뜻하지 않게 실패하는 경우란 거의 없기 때문 입니다.
승리한 사람은 승리의 도리가 있고, 실패한 사람은 실패의 원인이 있읍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중에도 성공한 인물이 있는가 하면 철저하게 실패한 사람들도 있읍니다.
아브리함이 성공한 사람이라면 그 조카 롯은 실패한 사람입니다.
다윗이 성공한 왕이라면 사울은 실패한 왕입니다.
베드로가 승리한 제자라면 가롯유다는 철저하게 실패한 제자 입니다.
그중에서도 아브라함은 승리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믿음의 조상이요, 축복의 조상이요, 모든 신앙인의 모델이 될만큼 성공한 인물인 것입니다.
물론 성경의 이러한 인물들도 성공과 실패의 분명한 도리와 이유가 있읍니다.
특별히 신앙인으로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분명한 도리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 아브라함의 성공적 인생의 도리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왜냐 하면 우리 성도님들도 아브라함처럼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라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수가 있기때문입니다.
1.제일먼저 아브라함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수있었던 도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구별하여 들을줄 알았던 영감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창 12장에서 보면 아브라함이 갈대아 땅을 떠난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창12:1-3에서 보면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기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으 것이니라. 고 하셨읍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음성이 말씀으로 되어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어 졌읍니다.
이 성경의 말씀중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줄아는 영감을 가져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영감 때문에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갔읍니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영감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열왕기 2장에 보면 엘리야가 승천하기에 앞서 엘리사는 생명을 걸고 갑절의 영감을 구하였읍니다.
이 영감이 엘리사가 성공적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할수 있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영감을 가지려면
1.영감을 가장 귀히 여겨야 한다.(엘리사처럼, 생명보다 더 귀하게)
2. 성경을 깊이 이해하여야 한다.(사34:16, 끈기있게 구하며 )
3. 성령안에서 무시로 기도하여야 한다.(엡6:18)
이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들을 줄아는 영감을 가져야 순종하는 인생도, 소망중에 사는 인생도, 거룩한 인생도, 바로 성공하는 인생도 살아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발람선지자, 요나, 노아시대 세상 사람, 롯의 사위들....
이제는 이 놀라운 영감을 받아 충만한 말씀속에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다되시기를 바랍니다.
2. 두번째로 아브라함이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았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순종의 생애를 살아갔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게서 정든 고향을 떠나라고 하실때 그 고향을 떠났읍니다.
아비의 집을 떠나라고 하실때, 친척집을 떠나라고 하실때 떠났읍니다.
하갈이라는 애굽여자를 첩으로 데리고 살다가 버리리고 하신즉 버렸읍니다.
마지막에는 사랑하는 독자 이삭까지 모리아산에서 제물로 드리려고 하였읍니다.
아브라함의 일생은 실로 순종의 일생이었읍니다.
철저하게 자기의 뜻을 굽히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따랐읍니다.
말씀을 깨닫고 아는 것 만이 아니라 순종하는 과정을 통하여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순종하지 않고 약속된 축복을 받을 수 없읍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입니다.
순종없는 생활은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생애는 순종의 생활로, Amen의 생활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도 잘된사람은 없읍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에덴동산을 쫒겨났으며,
사울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왕의 지위를 빼앗겼고,
웃시야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다가 문둥병이 걸려 고생하다가 죽었읍니다.
그러므로 순종은 제사보다 낫고 천천만만의 강수같은 우양의 기름보다 귀한 것입니다.
성공적인 인생은 바로 순종으로부터 열매맺을수 있읍니다.
승리의 생활은 순종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순종의 신앙, 아멘의 산앙으로 놀라운 성공의 인생을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다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봄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읍니다.
먼저 아브라함은 적자 하나없는 고독한 100살의 노인 이었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알 같이 자손이 번창하여 큰 나라를 이루게 하겠다고 하셨읍니다.
또한 아브라함은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난 가난한 나그네 였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동서남북을 사방을 바라보라 보이는 모든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고 약속 하셨읍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를 지켜줄만한 나라도 없었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방패와 상급이 되신다고 약속하셨읍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아브라함은 꿈으로, 이상으로, 그의 인생의 목적으로 바라보고 살았읍니다.
바로 이 바라보는 신앙, 해바라기의 끈질긴 신앙이 아브라함을 성공하게 하였던 비결인 것입니다.
예로부터 우물을 파도 한우물을 파라는 옛말이 있읍니다.
하나님을 섬기다 세상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 말씀듣다 추한 소리 듣지말고,
찬양하던 입술로 더러운말 하지말고,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을 향하여 그 주신약속을 믿음으로 전진할때 승리와 성공의 삶이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승리와 성공에는 지름길이나 직행열차는 없읍니다.
꾸준히 마라톤을 뛰는 선수처럼 철저하게 한곳만 바라보고 전진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곳에 아브라함의 승리와 성공의 바결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아브라함도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이라고 해서 한눈파는 적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가지 말아야 할 애굽으로가서 망신도 당했읍니다.
아내를 누이라고 속여 목숨을 구걸하던 때도 있었읍니다.
그러나 곧 그는 하나님앞으로 다시 돌아왔고 한곳만 바라보고 살았읍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오직 한평생을 살아가는 그러한 인물이 된것입니다.
성경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들이 있읍니다.
이 약속들은 후에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도 똑같이 주신 것들입니다.
2000여년 전 바울에게, 베드로에게만 약속하신 것이 아닙니다.
4000년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만 하신 약속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 모두에게 주신 약속들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로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하게 하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언약에 참여하도록 우리를 돕고 인도하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모여 연구하고, 친교하고, 헌신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것이 바로 성공과 승리의 도리인 것입니다.
사람은 이땅에 태어나고, 성장하고, 성공해야 합니다.
또 각자에게 각각 다른 성공의 도리가 있읍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 영감과 그 말씀에 따르는 순종과, 하나님의 말씀을 이상으로 바라볼수있는 꿈이 있었기에 성공적인 인생을 살수 있었읍니다.
이 아브라함처럼 귀한 도리를 실천하여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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