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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앙은 용기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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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값있는 사람, 즉 무슨 일을 이루는 사람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버릴 줄 아는 사람이다.
용맹하여야 될 의무는 사람의 영원한 의무다. 우리가 두려움을 없애기 전까지는 도무지 행동할 수 없다. 재미로 교회를 다니는 자에게 구원이 있을 까닭이 없다. 그리스도는 사람을 위하여 대단한 일을 하신다.
자신을 죄인으로 하심으로 사람에게 구원의 길을 여시고 생명을 넣어 주려고 하신다. 이런 일을 위하여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요구하시기를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라고 하신다.
우리는 과연 목숨을 내놓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자인가? 멍청한 관습과 비어버린 용맹으로 우리는 신자생활을 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나 자신이 더 근본적으로 고쳐져야 하고 우리 주변에도 우리가 정리해야 할 일이 많지만, 우리는 과연 신앙의 용기로 싸움을 잘 싸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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