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3.05.07 12:02

점쟁이를 찾아간 대통령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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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 대통령 클린턴의 아내였던 힐러리가 점쟁이를 찾아갔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힐러리에게는 단골 점쟁이가 있었다. 중요한 사안이나 개인적 문제가 있을 때마다 점쟁이의 조언에 귀를 기울였다고 한다. 힐러리는 감리교회에 출석하는 자칭 크리스천이다. 그는 변호사요, 미국을 대표하는 지성인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의 대통령 부인으로서 귀신의 하수인 격인 점쟁이의 말을 믿는 것이다. 한 일간지 조사에 의하면 한국의 점쟁이 숫자가 60만 명이라고 한다. 이는 한국 교회목회자 숫자의 6배요, 담배가계의 2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60만 점쟁이가 하루에 손님을 한 명만 받는다 해도 한달이면 1천 8백만 명, 일년이면 2억1천600만 명이 된다. 이들이 복채로 내는 돈을 만 원씩만 잡는다 해도 점술시장 규모가 줄잡아 2조1천 600억이 넘는다. 잘만 하면 재벌도 군침 흘릴 시장규모이다. 이들은 후진양성을 위한 점쟁이 학원도 운영하고 있으며, 에어컨을 갖춘 최신 시설의 굿 당도 만들어 임대수입도 짭짤하게 올리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무속신앙이 고유문화의 탈을 쓰고 여과 없이 매스컴을 통해 안방으로까지 버젓이 들어오고 있다. 이들 무속 인들은 찾아오는 기업가에겐 투자 상담도 해주고, 정시나간 정치인들에게 국정 훈수까지 두고 있다. 재벌 총수나 넋 나간 졸부들은 최고 억대를 갖다 바치기도 한다. 심지어 지성의 전당이라는 대학가까지 뻗어 나가 수많은 학생들이 사주, 팔자, 궁합 등을 보고 있으며, 역학 까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점도 본다. 그리고 스포츠 신문을 통하여 아무런 의식 없이 ‘오늘의 운세’를 보고 있으니 이 어찌 한심한 일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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