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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생의 길 되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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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를 믿던 터키 사람이 성경을 읽다가 예수를 영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만 교사에게 들켜서 심문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심문하는 교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일전에 내가 어디를 가다 길을 잃었는데 옆을 보니 산 사람과 죽은 사람 두 명이 있었습니다. 내가 길을 물어본다면 어떤 사람에게 물어 봐야 되겠습니까?” “그야 물론 산 사람에게 물어야지.” “그런 줄 알면서 왜 당신은 죽은 사람에게 길을 물어 보라고 하십니까?”당신들이 믿으라고 하는 마호메트는 죽은 사람이요. 내가 믿으려고 애쓰는 예수는 산 예수입니다. 어찌 죽은 마호메트를 의지하겠습니까? 길 되신 예수를 따라야 할 것이 뻔한 노릇인데 참된 인도자를 찾아가는 나를 왜 괴롭히십니까? 그러자 교사는 그에게 신앙의 자유를 허락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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