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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열등생에 머물 뻔한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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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어릴 때 공부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그가 좋아하는 수학 과목을 제외하고 모든 과목에서 낙제 점수를 받았으니까요.
실망한 담임 선생님은 가정 통신란에 이렇게 적어서 보냈습니다.
'이 학생을 가르친다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공부로는 희망이 없으니, 아예 다른 방향으로 진로를 정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오히려 아들을 격려했습니다.
'넌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이 있어. 다른 아이들과 같지 않기 때문에 틀림없이 비범한 인물이 될 거야.'
어머니의 말에 용기를 얻은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또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마침내 세기의 과학 이론으로 평가되는 상대성 원리를 발견했습니다.
오늘, 자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용기를 주는 격려의 말 한마디쯤 해보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부모의 격려는 자녀에게 다른 무엇보다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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