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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에 대한 무지와 그 비극적 종말 (사 0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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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을 포도원의 노래라고 부른다.즉 하나님을 선한 농부로 이스라엘을 포도밭으로 비유하여 하나님의 돌보심과 기대를 져버린 이스라엘 민족의 타락상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의 경고가 주어지고 있다.

 1. 포도원의 모습 1-7절은 하나님의 포도원에 대한 애정과 실망이 그려져 있다.

선한 농부로 비유된 하나님은 기대에차서 포도원을 가꾸고 좋은것을 심어 돌아 보았지만 포도원은 ‘들 포도만 맺혔다’고 한탄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릉 만백성 중에서 선택 하셔서 의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셨지만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고 죄악을 물마시듯 자행하였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떤가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 하셨는데 우리는 그 은혜를 잊어 버리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자

2. 탐욕자에게 미칠 화 (8-17) 본문에는 부자와 권력자들의 탐욕이 가장 먼저 지적 되었다.그들의 힘은 더 큰 죄악의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탐욕에 빠져 형제와의 공동체 생활을 파괴하고 저 혼자 살고자 하는 탐욕이 적나라하게 폭로되고 있읍니다.

이런 종류의 비인간적인 탐욕이 오늘 날에도 그대로 자행되고 있읍니다.1) 대부분의 악의 뿌리는 이기주의에서 시작 됩니다.

당시의 이스라엘의 부자들은 땅을 자기 소유로 삼기 위하여 부당한 수단을 다 동원 하였읍 니다.이것은 하나님의 율법에 어긋나는 일이며 땅을 못가진 자들에게 위화감과 비극을 초래 하였다.

2) 술취함에 대한 경고 (11-12) 술취함의 특징은 방탕합니다./ 수치를 모릅니다. / 판단이 흐려 집니다.

술취함의 불행은 가난하게 합니다./ 육신을 병들게 합니다./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가로챕니다.

3) 탐욕에 대하여서는 하나님께서 저들의 탐욕을 깨침으로 피폐함과 실망을 안겨 주고 공허와 혼돈을 줄것입니다. 결국 저들은 그 공동체에서 버림받게되고 멸시를 받게 될것입니다.

저들은 하나님의 존재와 섭리와 은총에 대하여 무지 합니다.

저들은 인생에 대하여도 무지 합니다. 소유를 위한 삶으로 / 자기 현시를 위한 삶으로 / 살아 갑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인생을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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