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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들을 친 '뺑소니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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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미국 플로리다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비극.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한 소년이 자동차에 치였다. 자동차 운전사는 피 흘리는 소년을 놔둔 채 뺑소니쳤다. 다행히 '뺑소니 차량번호'를 본 사람이 이 사실을 신고, 경찰이 추적하여 그날로 범인을 검거했는데 놀랍게도 범인은 피해자의 아버지였다.
그러니까 아버지는 피해자가 자기 아들인 줄도 모르고 사고를 낸 후 뺑소니쳤던 것이다.
'비양심'은 드러나게 마련이며 거기에는 '심판'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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