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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양심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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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상가 루소는 이렇게 외쳤다.
'양심! 양심! 본능이며 하늘의 소리요, 지성 있고 자유로운한 존재의 확고한 안내자여, 선악에 대한 올바른 심판자여, 인간을 신과 닮게 하는 자여, 그대야말로 인간 본성의 우수성과 인간 행위의 도덕성을 낳게 하는 자다.
그대가 존재하지 않으면 단지 규율 없는 이성의 도움을 빌어서 잘못만을 저지르는 슬픈 특권을 느낄 뿐이며 그때 나는 하나의 동물일 따름이다.'
영국 화가 레이놀즈는 양심 치료법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첫째, 그리스도 보혈의 공로와 진리에 순종함으로 밝은 양심을 갖게 된다.
둘째, 양심을 건강하게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
셋째, 반성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자문하여 심사숙고하는 마음으로 예수께서는 어떻게 하실 지를 생각해 보라.
넷째, 믿음이 좋고 경험이 많은 분들께 상담을 하라. 왜냐 하면 좋은 경험이 많은 사람의 지도를 받는 것은 양심을 강하게 하는 영약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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