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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회교국가 이란의 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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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합 감리교회에서 이란의 폭정을 유엔에 호소하는 서명운동을 벌린 일이 있다. 에빈 감옥에서 497명의 정치범을 재판 없이 하룻밤 사이에 총살한 사건이 탄로되었다. 이스파한 시에서는 정치범의 가족이라고 해서 11세의 소녀와 18세의 소년을 총살하였다. 소변이 나올 수 없게 하는 악랄한 고문 방법을 쓰고 있다는 국제 암네스티의 보고도 있다. 왜 내가 테헤란에 태어나지 않고 대통령도 탄핵할 수 있는 자유로운 국가에 살고 있는가?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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