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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두 친구의 운명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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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일이었다. 두 친구가 뉴져지주 칼드웰 거리를 걷고 있었다. 마침 교회당을 지나가게 되었다. 한 친구는 예배에 참석하자고 주장하고 한 친구는 술집에 가서 이 휴일을 즐기자고 주장했다. 결국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아 각각 교회와 술집으로 헤어졌다. 교회를 택한 청년은 대통령이 된 클리브랜두 (Grover Cleveland)이다. 그는 두번이나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22대와 24대) '깨끗한 대통령'으로 인기가 있었다. 다른 한 청년도 머리가 좋아 변호사가 되었지만 뇌물과 범죄에 관련되어 형무소에 오래 살았다. 클리브랜드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이 받아주실 때 딴 생각말고 하나님 품에 안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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