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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생의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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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해 사업에 크게 실패, 좌절한 사람이 목사와 상담하게 되었다. 이 사람은 자신이 받는 고통에 대해 말하며서 '이제 제 인생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저를 이런 인생으로 만드셨나요?'라고 절규했다.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사랑하는 형제님,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인생을 다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형제님의 인생은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무조건 하나님의 일에 불평하지 말고 고난에 나타난 뜻을 헤아리십시오.'이 말을 들은 사람은 회개하며 인생을 재출발했고, 얼마 안 있어 청중 앞에서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고난은 끊임없이 인생을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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