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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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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의 꿈을 꾸었다. 수평선이 보이는 모래밭위를 걷는 꿈이었다. 긴 모래길은 자신의 일생을 보여주고 있었다.
모래 위에는 두 사람의 발자국이 보였다. 하나는 자신의 것. 또 하나는 늘 동행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었다. 그런데 그가 일생을 통해 극심한 고통을 당했을 때마다 모래 위에는 한 사람의 발자국밖에 없었다.
'저와 늘 함께 하신다고 하셨잖아요.'라고 그가 물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썼다.
'그것은 내 발자국이다. 너가 고통 가운데 있었을 때는 내가 너를 업고 지나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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