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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더 좋은 원고를 쓰라는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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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칼라일은 런던의 청교도 가정에서 태어나 1837년「프랑스혁명사」를 집필해서 세계적인 역사학자가 되었다. 본래 이 원고는 칼라일이 수년의 각고 끝에 1834년에 썼는데 그가 잠시 외출한 사이 하녀가 못쓰는 원고인줄 알고 난로에 집어넣어 잿더미로 만들고 말았다. 며칠동안 음식을 못 먹고 낙심하던 칼라일은 문득 “더 좋은 원고를 쓰라는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고 다시 용기를 내어 집필, 불후의 명저를 내놓게 된 것이다. 오히려 기회는 낙심과 절망의 순간에 우리에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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