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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백화점 왕 J.C 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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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한 후 친구와 함께 백화점에 취직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두 젊은이는 경영부서에 배치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두 젊은이가 배치 받은 곳은 '엘리베이터 안내'였습니다. 그러자 한 젊은이는 크게 실망하고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젊은이는 고객들의 구매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알고 감사하며 성실하게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자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 곧 부서 책임자가 되었고 후에 최고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이 젊은이가 바로 세계적인 백화점 왕 JC 페니입니다. 현명한 자는 기회를 행운으로 바꿉니다.
기회는 두 번 다시 안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맙시다. 기회 있을 때 회개하고 중의 일에 힘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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