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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천국 레스토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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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 이러한 유머가 실려 있는 것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어떤 성도가 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천국에 도착해보니 상상 못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뜻밖에도 고급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천국 레스토랑은 어떤지 들어가 보았더니 놀랍게도 카운터에 장로님이 앉아 계셨습니다. 이 성도가 하도 이상해서 다가가 물었습니다. “장로님! 장로님은 로열석에서 식사 대접받고 계실 줄 알았는데 왜 이곳에 계십니까?” 그러자 장로님이 하는 말이 이랬습니다. “사실은 성도를 잘 섬기라고 세운 직분인데,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지금 보충 교육받고 있는 중입니다” 놀란 성도가 그 장로님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목사님은 어디 가셨습니까?” 장로님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아, 예. 목사님은 지금 배달 나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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