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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열 두 아들을 낳았는데 그들이 유대인의 조상들이 되었고 이스라엘 지파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열 두 아들 중 유다가 제일 귀한 축복을 받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축복받기를 원하는 자는 축복의 근원이 어디인가를 알고 바로 구해야 할 것입니다. 열 두 아들 중 르우벤은 아버지 침상을 더럽힌 자입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여동생 디나가 세겜에서 하몰의 아들 세겜에게 능욕당하자 보복하기 위해 하몰의 아들을, 그리고 그의 족속들에게 할례를 행하게 하고 고통할 때에 두 사람이 공모하여 세겜 성을 쳐서 백성들을 다 죽이고 여동생을 데려온 큰 살인자요, 종교를 정치에 악용하여 축복받을 대상이 못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히 네째 아들인 유다에게 축복이 내려갈 수밖에 없는 외부적 조건과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던 것입니다. 야곱의 열 두 형제 중에서 유다가 특별히 뛰어난 인물은 아닙니다. 유다에게도 다말과의 관계라든지,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이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만일 인간으로서 훌륭한 인물을 찾는다면 아마 유다보다는 요셉이 더 훌륭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다가 여러 형제 중에서 특별히 축복받을 이유가 무엇입니까

1 . 형제의 생명을 자랑한 것입니다

창 37장에 보면 열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기 위해 우물 속에 넣어 의논하였습니다. 형세가 이쯤되면 도무지 동생 요셉을 살릴 수 없기에 유다는 지혜를 쓴 것입니다. “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은익한들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차라리 지나가는 이스마엘 대상들에게 팔아 먼 애굽으로 보내 버리자 ” 고 제의했습니다. 요셉을 멀리 보내고 돈 벌고 하니 꿩잡고 알 먹는 격으로 다른 형제가 다 찬성들 했습니다. 물론 동생을 은 20겔을 받고 팔았다는 것을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 때 환경이 그쯤 되니 요셉을 살릴 수 없는 고로 눈물을 머금고 팔아 넘겨 그의 생명이 나마보존코자 하는 의미였습니다. 만일 팔지 아니했더라면 요셉은 죽었을지 누가 압니까 팔았기에 요셉은 살았고, 훗날 애굽 총리대신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내려와 기근 가운데 구원함을 받을 수 있는 기초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형제를 사랑한 유다에게 축복을 준 것입니다. 이처럼 축복받는 비결은 형제간의 우애입니다. 가정도, 교회도 우애가 있어야 삽니다. 우애있는 집에 축복이 들어옵니다. 미국에서 케네디 대통령이 죽은 후 여러 사람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수사의 대상자를 자꾸 죽이기 때문에 결국 그 배후를 캐지 못하고 의문만 남기고 말았습니다. 더우기 공산주의자 스탈린은 자기 처와 칩 그리고 애인만도 5명이나 죽였다고 합니다. 공산주의에서는 사상이 다르면 사람 죽이기를 파리 죽이듯이 합니다. 생명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 나라 형편은 어떻습니까 돈 몇 천 원 빼앗기 위해 운전수를 산으로 끌고 가서 죽이고 의정부로 돌아가서 저녁 사 먹고, 다른 운전수를 또 다시 그 자리에 끌고 가서 또 돌로 쳐 죽인 것입니다. 하룻밤에 두 사람을 다 죽인 사건을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경기도 용인에 사는 조혜경이라는 S여자 대학 4년까지 다닌 25세 된 처녀는 63세 된 자기 어머니를 목을 졸라 죽였습니다. 그 이유는 처자식이 있는 남자와 결혼하려는 것을 만류한다는 이유입니다. 이처럼 생명을 경시하는 사회가 되었으니 무서운 시대가 바로 오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유다는 동생 요셉의 생명을 귀하게 여겨 살려 주었고 그로 인해 복을 받았습니다.

2. 담대한 신앙가입니다

흉년에 1차적으로 애굽에 곡식 사러 갔다가 총리대신이 너희들은 정탐꾼이라 하자 아니라며 가족의 형편을 말해 주니 그러면 시므온을 인질로 잡아 두고 다음에 곡식을 사러 올 때는 막내 동생 베냐민을 데리고 오면 정탐꾼이 아닌 것이 증명되리라 하여 돌아와 보니 곡식자루에 돈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차후에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는데 후일 곡식은 떨어지고 곡식을 애굽으로 사러 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야곱은 요셉을 잃은 것도 슬픈 일인데 베냐민을 잃을 수 없다 하여 곡식을 구하려 가려는 아들들에게 베냐민은 절대로 보내지 않겠다 했는데 유다는 아버지 앞에 나서서 이렇게 말했습니다(창 43:8-10). 베냐민이 애굽에 내려가 무슨 일이 생길지 예측하기 어려우나 어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내가 책임지고 아버지 앞에 꼭 데려오리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무슨 일이 생겨도 베냐민을 아버지에게 데려오겠다고 했는데 이것은 신앙에서 나온 행위입니다.

3.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창 44:16-33에 그래서 야곱도 유다의 믿음직한 말에 감동이 되어서 베냐민을 유다에게 잘 부탁하여 양식을 사러 보냈습니다. 그런데 저들은 요셉이 꾸민 연극인 줄을 모르고 큰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총리 요셉의 집에서 잘 대접받고 곡식을 가지고 돌아오는데 요셉의 전시가 없어졌다고 하면서 형제들의 자루 속을 조사하여 발견하는 자를 일생 종노룻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은접시가 하필 베냐민의 자루 속에서 발견되어 아무 이유없이 베냐민은 종이 되게 되었습니다. 베냐민을 데리고 양식 사러 올 때 꼭 책임을 지겠다고 유다는 말하였는데 일이 이쯤되니 유다의 마음이 어떠하였겠습니까 이 때 유다는 자기의 책임을 잘 깨닫고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모든 형제는 베냐민을 따라 우선 요셉의 집에 가서 백배 사과를 드렸습니다. 흔히 세상은 잘한 것은 자기 탓이요, 잘못된 것은 남 탓이라고 합니다.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왔으니 유다는 그 사실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은 없으나 아버지와 약속이 있었으므로 요셉 앞에 담대히 나가서(창 44장) 말씀을 고했습니다. 구구한 이유는 말고 종노룻을 할 바에는 베냐민을 대신하여 자기가 종노룻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유다는 자기 책임에 대하여 성실했습니다. 오늘 날도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어야 축복을 받습니다.

4. 유다는 효성이 지극했습니다(44:30-31절)

유다는 아버지 야곱에게 효성이 지극함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애굽 총리에게 간절히 애원하기를 부친 야곱이 요셉을 잃어버리고 크게 슬퍼하는 것을 마음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는데 종으로 두고 가면 늙으신 아버지가 너무 슬퍼서 죽어 흰머리로 음부에 내려 가겠으니 늙으신 부친님을 생각해서라도 자기를 종으로 삼으시고 베냐민을 돌러 보내어 아버지를 기쁘게 해 달라고 애원하였습니다. 이것이 복 받을 행위입니다. 자기가 희생되어서 부친의 슬픔을 대신하려는 유다의 효성은 만고의 표본이요, 누구나 흉내낼 수 없는 축복받고도 남음이 있는 일입니다. 축복은 효도하는 사람에게 오는 법입니다. 제 5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했습니다. 부도를 공경하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불변의 진리요 계명입니다.

5. 유다는 대속의 도리를 알았습니다

흔히 세상 사람은 칭찬은 자기가 받기 원하고, 잘못된 책임은 다른 사람에게 돌리고 발빼기가 일쑤입니다. 자기를 변명하고 잘못을 은폐하고 무지한 사람까지 중상모략하는 악질분자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이 유다의 행동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동생의 불행, 동생의 과오를 자기가 감당하여 자기는 희생되고 동생을 구원하고자 하는 유다의 심경을 만민의 죄악을 홀로 감당하여 대속의 죽으신 예수님 마음과 같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도리를 알고 실천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축복받은 이유입니다. 오늘 날 유다의 행위는 높이 평가되어야 하고 우리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남의 불행을 내가 담당하는 정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면 이에 더 큰 사랑이 없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남을 위해 희생하는 유다의 행위를 본받고 그의 신앙 생활의 아름다움을 본받아 축복받는 성도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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