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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낫세의 아들이며 계승자인 그는 아버지의 정책에 아무 변경을 가하지 않았습니다. 2년을 통치한 후에 그는 궁중의 음모에 의하여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 음모는 적극적인 목적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국민”이 국왕 살해자들을 배반하여 왕위를 아몬의 아들 요시아에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왕하 21:20-22에는 아몬에 대한 행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몬이 그 부친 므낫세의 행함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부친이 행한 길로 행하여 그 부친이 섬기던 우상을 섬겨 경배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그 길로 행치 아니하더니”라고 하며 그의 행위, 행동 생활 태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므낫세는 자기 우상에 대한 맹목적이고 짐승같은 열정으로 아몬 이외의 다른 아이들을 제물로 희생시켰을 것입니다. 아니면 다른 아이들은 우상에게 바쳐졌던 연고로, 백성들에게 거절당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므낫세의 후계자는 그가 45세 이후에 낳은 아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계자에 대해서는 다음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 아몬의 통치는 매우 악했습니다 아몬은 22절에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그 길로 행치 아니하더니”라고 했습니다. 아몬은 그의 열조에게 준 명령에 불복했고, 그의 열조와 맺은 계약을 파기했습니다. “열조의 하나님”이란 말은, 이방의 헛된 우상들과 대조되는 진정한 하나님으로 곧 대대토록 언약을 지키신 진실하신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그 길”이란 말은 여호와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아몬 왕이 여호와를 버린 죄상과 그 받을 벌에 대하여는 습 1:1-1, 4-12, 3:1-7에 자세히 기록되었습니다. 20-21절에 “그리고 여호와의 길로 행치 아니하고 그의 아버지가 행한 모든 길로 행했다”고 했습니다. 아몬은 그의 열조가 걸어가던 우상 숭배의 발자취를 따라간 것입니다. 아몬은 그 부칠 므낫세의 우상주의를 그대로 답습하면서 조금도 뉘우침이 없었습니다. 그 부친이 섬기던 우상에게 제사를 드리며 섬겼으며, 므낫세는 환란 중에서 회개하기는 하였으나, 우상들을 완전히 파괴하지 않았던 탓으로 그 아들 아몬이 그 우상들을 다시 섬기며 범죄하는 슬픈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아몬은 그 죄를 전혀 회개하지도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아몬의 종말은 매우 비극적이었습니다 아몬은 하나님을 반역했으며, 23절에 보면 “그 신복들이 반역하여 왕을 궁중에서 죽이매”라고 한 바와 같이, 왕을 보호해야 할 신하들이 그를 살해했습니다. 그의 보호성이 되었어야 할 궁이 그를 처형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아몬은 우상들로써 하나님의 전을 더렵혔고, 하나님은 그의 궁전을 그의 피로 더러워지게 했습니다. 그런 일을 행한 자들은 불의하지만, 그것을 버려두신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이 때는 앗수르의 세력이 약해지고 애굽이 팔레스틴에 손을 뻗치던 때였습니다(렘 2:18, 36-37절). 아몬의 신하들은 애굽의 충동으로 왕을 반역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3. 백성들은 그들의 대표들을 통해 두 가지 일을 했습니다 (1) 그들은 왕을 살해한 범죄자들을 공정하게 판단하여 그들을 죽였습니다. 24절에 “그 국민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라고 했습니다. 아몬이 비록 “악한 왕”이었다 할지라도 그는 “그들의”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토의 죽음을 복수하는 것이 그에 대한 충성심의 일부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 범죄와의 관련에서 스스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런 악한 습관에서 막아야 했던 자기들의 의무를 다한 것입니다. (2) 그들은 아몬의 아들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을 삼았습니다. 24절에 “그 아들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을 삼았더라”고 했습니다. 유다 국민이 아몬 왕을 반역한 자들을 죽인 것은 어디까지나 다윗 왕통을 존속시키려는 충성심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아몬 왕의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계승시킨 사실로 증명됩니다. 그들의 이같은 처사로 인하여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었습니다. 아몬을 죽인 음모자들은 요시야를 제거시키려고 계획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그를 세우고 왕좌에 앉힌 것입니다. 그리고 요시야는 어려서부터 좋은 성품을 가졌었습니다. 그 때 그들은 최악의 왕인 유다의 열왕들 중에서 최선의 왕인 자에게로의 다행스런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 더 그들의 계획이 시도되어지리라, 그리고 만일 성공하면 잘 될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 때 그 후에 내가 그들을 제하여 버리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26절에 “웃시야의 동산 자기 묘실”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왕궁 가까이 있는 동산 묘지였습니다. 아몬은 그의 아버지가 장사된 바로 그 동산에 장사되었습니다. 아몬의 아버지는 스스로 그런 굴욕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 백성들은 그에게도 역시 그런 굴욕을 주려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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