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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미지근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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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누구나 물을 마실때 차가운 냉수를 마시기를 원합니다.
겨울에는 따스한 숭늉이나 보리차를 마시기를 원합니다. 미지근한 물은 전혀 인가가 없습니다.

사람의 영혼의 상태에 대한 온도 지수에서 예수님은 미지근한 상태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뜨거웁든지, 아니면 차가웁든지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뜨거운 경우는 하나님의 진리에 대하여 열심으로 응답하는 것이고 차거운 경우는 정면으로 거역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지근함은 전혀 무관심, 혹은 만성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의 전도 대상자 중에서도 냉정하게 거절하는 사람보다 '아 교회 나가는것 좋지요--'는 식으로 나오는 사람이 훨씬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뜨거운자에게 보상하시며, 차거운 자에게 손을 뻗치시지만, 미지근한 자는 거절하십니다.
당신의 영적 온도에 대하여 생각해 본적이 있읍니까 ?
당신은 찬양으로 마음이 열리고, 말씀을 들을때 감동을 받습니까 ?
당신은 기도할 마음이 있고, 전도할 마음이 있읍니까 ?
만일 당신이 요한계시록 3장에 나오는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책망을 찾아 읽는다면 새로운 각성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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