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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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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2월. 그때는 버스 사역이 대단하던 시기였는데 그때 나는 버지니아 주의 린치버그에서 열린 교역자 회의에 참가했었다. 제리 포웰 목사의 버스 사역에 대한 간증을 통해 그 자리에 모인 우리 5천 명은 버스 사역에 대한 꿈을 갖도록 도전받았다. 나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존. 너는 1년이면 네가 처음 왔을 때의 교인 수만큼을 이 버스 사역을 통해 더 얻을 수 있을거다.” 당시 우리 교회 평균 교인 수는 418명이었다. 그런데 나는 버스 한 대조차도 없었다. 나는 나의 숙소로 돌아와 누우면서 말했다. “하나님. 정말로 제가 버스 사역을 하길 원하십니까.” 포웰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었다. “내일은 여러분에게 카드를 나눠드릴 겁니다. 여러분은 1년 내에 버스로 사역하고 싶은 신입 교인의 숫자와 여러분의 이름을 적어 제출하십시오. 그러면 저희는 앞으로 가져다가 여러분에게 읽어드릴 겁니다.” 나는 생각했다. “아냐. 말도 안돼. 온 세계에서 온 5,000명의 사람들 앞에서 이것을 발표하겠다고.” 나는 밤새 씨름했다 그 다음날 나는 그 카드를 받아들고는 418이라고 기록했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나는 카드를 제출 했고 그것은 5,000명 앞에서 읽혀졌다. 나는 “내 생애 최대의 실수를 저질렀군.”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한 연고로 나에게는 전도의 동기가 주어졌다. 포웰 목사는 우리 교회 임원회에 편지를 보내서 나의 목표를 알렸고. 나는 이 계획이 임원회에 상정되기도 전에 버스 구입을 위한 기금 마련을 시작해야 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1년의 기한 내에. 글자 그대로 그날로부터 딱 1년 만에 우리는 버스 사역으로 438명을 얻었다. 그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나가서 꿈을 붙들었기 때문이었다. 당신에게 도전이 되는 것들은 감싸안고 앞에 놓여질 난관을 그려보라. 그리고 부정적이 아닌 적극적인 태도로 대응하는 연습을 하라. 그래서 그 도전들로부터 발견하는 법을 터득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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