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복음전도에 방해

첨부 1


부흥사 김익두목사는 새벽기도회가 끝나면 매일 시간을 정하여 병자를 위해 기도하였다. 김 목사는 자기가 특별히 병고치는 능력이 있다거나 특별한 신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다만그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기를 위하여 기도한 것뿐이었다.
그런데 그가 방문하는 곳에서는 병이 나았다는 많은 사람들이 소문을 내기 시작하자 병자들이 찾아들기 시작했다. 김목사는 이 일이 심령을 구원하는 복음전도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는 곧 치병을 중지하고 개인적으로 특별한 경우에만 제한하였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