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하나님의 권고 (출 02:23-25)
-
운영자 - 102
- 0
첨부 1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핍박은 계속되었습니다. 아마도 유아 살해는 계속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유아 학살의 고통은 모세의 출생 직후에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애굽인들은 이스라엘의 팽창에 대해서 만족해 했는데 그것은 그들의 노동을 이용하여 자기들이 부유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히브리인들을 모두 빠짐없이 일을 시키었고 그들의 노동력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려고 계획했습니다. 때때로 핍박을 늦추기는 했지만 그것은 잠시뿐 전보다 더한 강포를 휘두르곤 하였습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의인들의 어깨 위에 악한 자들의 채찍을 매우 오랫동안 동안, 그리고 매우 고통스럽게 허락해 두시는 때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에게 부르짖었습니다. 23절에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것입니다. 24절에 “하나님은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사” 라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원망을 알고 계심을 표현해 주는 말입니다. 압박받는 자의 신음 소리가 의로우신 하나님의 귀에 분명하게 들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약속을 기억하셨습니다. 그리고 권면했습니다.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유념하셨더라”(24-25절)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기억하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긴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시고 언약을 기억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으로 나타나셨습니까?
1. 아브라함의 하나님
아브라함은 본래 우상 숭배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선택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에게는 순종과 바르게 행함과 아는 것과 제단 쌓는 신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이 내리실 때는 질문도 이유도 의견도 없이 무조건 순종만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은 내 아버지요 복의 근원이며 만사형통의 원천, 모든 것을 통치 지배하시는 주관자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가는 곳 마다에 제일 먼저 제단을 쌓는 예배와 신앙이 있었습니다. 이같은 아브라함의 신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던 것이니라. 따라서 아브라함은 영적인 축복과 육신적인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우리도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섬기면서 순종의 신앙과 예배하는 신앙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나타나셔서 그가 받은 축복을 우리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2. 이삭의 하나님
이삭은 아브라함이 100세 때 하나님의 기적의 은총으로 얻은 자식입니다. 그러나 그가 아름답게 성장할 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잡아 제물로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이것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즉시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를 죽여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기 위해 칼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삭에게는 반항, 거역, 욕설도 없었으며 고함, 울음, 짜증도 없었습니다. 그는 참았으며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아버지의 하는 대로 순종하였습니다. 이렇듯 이삭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아버지에게 순종하고 어떤 경우에도 참는 신앙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아브라함이 받은 제물을 이어 받게 하시고 그의 생애를 맡아 보살펴 주었습니다. 따라서 이삭은 무엇을 위해 특별히 한 것은 없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받아가지고 평생을 아쉬움과 고통, 어려운 문제, 곤란없이 평안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삭과 같은 신앙을 우리도 가져야 합니다. 그 때 우리도 이삭이 받았던 축복을 받게 됩니다.
3. 야곱의 하나님
야곱은 할아버지, 아버지를 전혀 닳지 않은 성격과 성품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는 교활하고 위산적이요 악한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는 자로 교활한 인간이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그의 가정에는 불화가 일어났고 그의 형의 손에는 칼이 들려졌으며 부모 형제 고향 산천 일가 친척을 떠나 도피행각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임을 당하였고 뼈아픈 수고를 해야 했으며 재물을 빼앗겨야만 했습니다. 또한 칼날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죄의 값이 야곱을 고통의 번민, 불행의 함정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러나 이 때 비로소 그는 자기를 발견하고 죄를 회개하며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찾아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인간의 어떤 수단방법도 지혜와 재주도 실패와 패배 밖에는 아무 것도 없음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야곱의 회개와 기도, 순종, 하나님 소유의 신앙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성공, 형통, 부귀영화, 승리의 복을 주시고 또한 장자권을 허락해 구원의 은총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야곱의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그 때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야곱에게 주신 축복을 우리에게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나타나시지 않으십니다. 또한 아무에게나 하나님이 되어 주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되어주셔서 복을 내려주십니다. 환언하면 아브라함처럼 순종의 신앙과 예배하는 신앙을 가진 사람, 그리고 이삭처럼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신앙, 순종의 신앙, 인내의 신앙을 가진 사람, 또한 야곱처럼 회개의 신앙, 기도의 신앙, 순종의 신앙, 하나님 소유의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만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공통적인 점은 그들 모두 순종의 신앙을 소유했다는 사실입니다. 순종의 신앙이 있을 때 그 밖의 신앙도 성립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처럼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타나사 우리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시며 우리에게 영육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그것은 구원함을 받는 것과 재물의 풍부 및 기쁨을 얻는 것입니다. 이 축복이 바로 만사형통의 복입니다.
1. 아브라함의 하나님
아브라함은 본래 우상 숭배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선택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에게는 순종과 바르게 행함과 아는 것과 제단 쌓는 신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이 내리실 때는 질문도 이유도 의견도 없이 무조건 순종만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은 내 아버지요 복의 근원이며 만사형통의 원천, 모든 것을 통치 지배하시는 주관자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가는 곳 마다에 제일 먼저 제단을 쌓는 예배와 신앙이 있었습니다. 이같은 아브라함의 신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던 것이니라. 따라서 아브라함은 영적인 축복과 육신적인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우리도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섬기면서 순종의 신앙과 예배하는 신앙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나타나셔서 그가 받은 축복을 우리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2. 이삭의 하나님
이삭은 아브라함이 100세 때 하나님의 기적의 은총으로 얻은 자식입니다. 그러나 그가 아름답게 성장할 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잡아 제물로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이것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즉시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를 죽여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기 위해 칼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삭에게는 반항, 거역, 욕설도 없었으며 고함, 울음, 짜증도 없었습니다. 그는 참았으며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아버지의 하는 대로 순종하였습니다. 이렇듯 이삭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아버지에게 순종하고 어떤 경우에도 참는 신앙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아브라함이 받은 제물을 이어 받게 하시고 그의 생애를 맡아 보살펴 주었습니다. 따라서 이삭은 무엇을 위해 특별히 한 것은 없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받아가지고 평생을 아쉬움과 고통, 어려운 문제, 곤란없이 평안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삭과 같은 신앙을 우리도 가져야 합니다. 그 때 우리도 이삭이 받았던 축복을 받게 됩니다.
3. 야곱의 하나님
야곱은 할아버지, 아버지를 전혀 닳지 않은 성격과 성품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는 교활하고 위산적이요 악한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는 자로 교활한 인간이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그의 가정에는 불화가 일어났고 그의 형의 손에는 칼이 들려졌으며 부모 형제 고향 산천 일가 친척을 떠나 도피행각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임을 당하였고 뼈아픈 수고를 해야 했으며 재물을 빼앗겨야만 했습니다. 또한 칼날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죄의 값이 야곱을 고통의 번민, 불행의 함정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러나 이 때 비로소 그는 자기를 발견하고 죄를 회개하며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찾아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인간의 어떤 수단방법도 지혜와 재주도 실패와 패배 밖에는 아무 것도 없음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야곱의 회개와 기도, 순종, 하나님 소유의 신앙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성공, 형통, 부귀영화, 승리의 복을 주시고 또한 장자권을 허락해 구원의 은총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야곱의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그 때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야곱에게 주신 축복을 우리에게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나타나시지 않으십니다. 또한 아무에게나 하나님이 되어 주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되어주셔서 복을 내려주십니다. 환언하면 아브라함처럼 순종의 신앙과 예배하는 신앙을 가진 사람, 그리고 이삭처럼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신앙, 순종의 신앙, 인내의 신앙을 가진 사람, 또한 야곱처럼 회개의 신앙, 기도의 신앙, 순종의 신앙, 하나님 소유의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만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공통적인 점은 그들 모두 순종의 신앙을 소유했다는 사실입니다. 순종의 신앙이 있을 때 그 밖의 신앙도 성립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처럼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타나사 우리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시며 우리에게 영육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그것은 구원함을 받는 것과 재물의 풍부 및 기쁨을 얻는 것입니다. 이 축복이 바로 만사형통의 복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