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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장 큰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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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 있는 자와 믿음 없는 자가 있다.

믿음이 있어도 바로 믿는 자와 바로 믿지 못하는 자가 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바른 믿음이요, 세상의 헛된 것을 믿는 것은 잘못된 믿음이다. 또 바로 믿는 그리스도 신자 가운데도 믿음이 많은 자와 믿음이 적은 자가 있다.

믿음이 많은 자는 시련과 환란에 부딪쳐도 흔들리지 않지만 적은 자는 혼란을 만날 때에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눈을 돌려 환란을 보고 걱정 근심을 하게 된다. 또 믿음이 많은 자는 항상 자기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자세를 갖는다.

영국의 황태자가 죄인들이 수감되어 있는 감옥을 시찰하게 되었다. 황태자를 만난 죄인들은 하나같이 억울하다고 호소하였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모두 억울한 사람을 잡아 가둔 게 틀림없었다.

황태자는 실망했다. 마지막 눈물을 흘리고 있는 자가 '무슨 죄로 들어 왔느냐'는 황태자의 질문에 자신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죄를 짓고 들어와 있노라고 대답했다. 황태자가 그 중 가장 무거운 죄가 뭐냐고 물었다.

죄수는 대답하기를 '그리스도를 모르는 죄가 가장 큰 죄였다'는 것이었다. 황태자가 그 죄인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나도 하나님을 모르는 큰 죄인었소.' 황태자는 북받치는 눈물로 회개를 했다. 그리고 황태자는 그 죄인을 곧 석방시켜 자신의 비서로 삼았다.

룻소는 말하기를 '과실은 창피한 것이 아니다. 회개치 아니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라고 하였다. 하나님 앞에 믿음 있는 자는 항상 자기를 쳐서 주님 앞에 회개하고 복종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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