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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파트너의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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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로 소문난 존 하일러씨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며 제과 회사의 사장으로 그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 하나님과 중요한 약속을 하였다. 그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이 주신 것 중에서 십분 일을 하나님께 드리겠다.'라는 것이었다. 이에 그는 한 통장을 특별히 마련하였는데 예금주의 이름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M.P.(My Patrner)였다. 즉, 하나님을 사업의 동반자로 삼고 그 분의 이름으로 통장을 마련한 것이다. 그리고 그 통장에는 그의 수익의 1/10을 입금시켰다. 그 통장의 돈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입금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출되었다. 그 돈을 쓰시는 분도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 돈은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에 주어졌는데 물론 통장의 돈이 쓰여 지는 곳에서는 온전히 하나님의 이름만을 밝혔다. 어느 누구도 그 돈이 누구에게로 가는지를 몰랐고, 또 그 돈을 받은 사람도 누구에게서 오는 것인지를 몰랐다. 오직 하나님의 이름만이 있을 뿐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그 통장의 저금 액수는 수익의 1/10에서 2/10, 3/10...으로 늘려갔다. 이와 더불어 그의 사업은 2배, 3배, 4배의 확장을 이루기에 이르렀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십일조를 드렸던 사실을 알고 있던 존 하일러씨는 하나님께 미리 십일조를 드림으로써 축복받는 놀라운 비결을 체험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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