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영감으로 지은 애국가

첨부 1


애국가의 작곡가인 안익태. 그는 샌프란시스코의 한인교회에서 태극기를 걸고 '올드랭 사인'을 부르는 교포들을 보면서 애국가를 만들 결심을 했다.
안익태는 부타페스트 음악학교에 재학 중이던 1935년 드디어 애국가을 완성했다.
훗날 애국가가 불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는 이런 고백을 했다.
'애국가의 작곡가는 내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감을 조국의 백성들에게 전했을 뿐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