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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천국에서의 이름이란 단지 '기독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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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슬리는 어느 날 자신이 지옥의 문 앞에 서있는 꿈을 꾸었다. 그는 문을 두드리며 물었다. '로마의 천주교 신자가 이곳에 있습니까?' '네, 매우 많습니다.' 라는 대답이 있었다. '영국 성공회 신자도 있습니까?' '네, 물론입니다.' '장로교인들도 있습니까?' '네, 많습니다.' '웨슬리 교회파 교인도 있습니까?' '네, 많습니다.'
특히 마지막 대답에 실망하여 그가 발걸음을 돌려 걷자 곧 천상의 문에 도달하였다. 그는 또 다시 질문을 하였다.. '웨슬리 교도가 여기 있습니까?' '아니요.' '그러면 이곳에 누가 와 있습니까?' 그는 놀라서 물었다. '당신이 말하는 사람들은 이곳에 없습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알고 있는 사람은 단지 '기독교인'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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