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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뉴턴의 기도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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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 뉴턴이 죽기 2-3년 전 그의 시력은 매우 어두워져 책도 읽을 수 없게 되었는데 수도원에 있는 친구와 형제가 아침식사를 하기위해 찾아왔다. 그들의 습관은 식사 시간에 맞춰 성경을 읽는 것이었는데, 그게 끝나면 뉴턴은 성경구문에 대해 짧게 묵상하면서 적절한 기도를 요청했다. 그러나 그날은 '주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라는 성경을 읽자 조용했다. 결국 몇 분 뒤 뉴턴이 말했다. '저는 제가 돼야만 하는 그런 모습이 아닙니다! 제가 얼마나 불안전하고 부족한가요! 저는 제가 소망하는 모습도, 되고 싶은 모습도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곧 죽을 운명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그와 함께 모든 죄와 불완전도, 비록 저는 돼야 할 모습도, 되고 싶은 모습도, 소망하는 모습은 아직 아니지만 저는 진실로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과거의 제 모습, 죄악과 악마의 노예는 아닙니다. 저는 마음으로부터 사도들과 어울릴 수 있고, 주님의 축복으로 지금의 제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잠시 후 말했다. '자.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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