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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축복을 부른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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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를 재배해 큰 수입을 올리는 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베빌'이라는 벌레가 나타나 목화 작물을 모두 먹어 치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깊은 절망과 실의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목화대신 해충의 해가 적은 땅콩을 심기로 했습니다.
다행히도 새로 시작한 땅콩 재배는 마을 사람들에게 목화를 키울 때보다 더 큰 이윤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에 감사하는 마음이 든 농부들은 마을 광장에 해충 베빌을 기념하는 동상을 세웠습니다.
불행! 그것은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는 축복의 기회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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