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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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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의 글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길가에서 과일을 파는 작은 소녀가 있는데 그녀는 틈나는 대로 성경을 읽곤 했다. 어느 날 한 신사가 과일을 사려고 왔으나 소녀는 성경을 읽느라 알지 못했다. 그러자 신사는 “무얼 그리 열심히 읽느냐?”고 물었고 소녀는 “하나님의 말씀이요.”라고 대답했다. 신사는 “누가 그걸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든? 너는 그를 만나지도, 이야기도 해보지 않았잖니?”라고 반문했다. 소녀는 더욱 침착하게 “아저씨는 누가 태양이 있다고 말해 줘서 믿나요, 아저씨가 태양을 느끼듯이 저는 하나님을 느껴요. 제가 성경을 읽으며 얻는 따스한 마음과 사랑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이에요”라고 대답 했다. 우리도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우리와 함께 계심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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