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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다시 고쳐 쓰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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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사가 사막에서 생활하는 어느 수도사를 찾아가 하나님이 자신의 회개를 받아 주실지 물었습니다. 수도사는 그에게 많은 것을 설명한 후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친구여, 자네는 옷이 찢어졌을 때 그것을 버리는가?” 그 병사가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을 다시 수선해서 입습니다.” 그러자 늙은 수도사가 그에게 반문했습니다. “자네가 옷에도 그렇게 신경을 쓰는데 하나님이 자신의 피조물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지 않으시겠는가?” 여러분, 우리는 돈이 찢어지면 그냥 버립니까? 찢어진 부분을 붙여 다시 사용합니다. 이것은 돈의 가치 때문입니다. 가치 없는 것은 버리고도 아쉬움이 없지만 가치 있는 것은 버리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지 고쳐서 다시 씁니다. 우리는 고귀한 하나님의 형상이기에 실패할 때마다 회복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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