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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밖으로 드러내야 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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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더러운 빨랫감을 세탁하기 위해 강둑으로 나갔다. 그러나 그 여자는 빨랫감이 더러운 것을 누가 볼까봐 두려운 나머지 빨랫감을 밖으로 내놓지 않았다. 그녀는 창피스럽게 여겨 빨랫감을 물 속에 집어넣고 단지 아래위로 몇 비비기만 하고는 거의 그대로 집으로 가져왔다.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 어리석은 여자와 같이 행동한다. 그들은 많은 잘못을 저지른 후 그 죄를 씻기 원하지만 그 죄들을 밖으로 드러내 놓고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을 꺼린다. 그들은 단지 이렇게 말할 뿐이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그들은 자신들의 모든 죄와 도적질, 거짓말. 욕심, 증오심 등을 덮어 버린다. 그러나 누구든지 모든 죄들을 드러내놓고 회개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그 때서야 비로소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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