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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허리우드 크리스천 그룹을 만든 영화배우 스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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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허리우드에 가면 허리우드 크리스천 그룹이 있다. 이 집회를 시작한 사람은 텔레비전 과 영화계의 유명한 3인조 가수 중에 한 사람인 팀 스펜셔라고 한다. 그는 명성도 있고 돈도 있으나 생활이 권태롭고 불만투성이라 술로 세월을 지냈다. 그는 영적인 만족을 얻지 못한 것이다. 마침내 그는 자살하려고 어느 호텔에 들어갔다. 권총은 꺼내 머리에 대고 죽으려는 순간 갑자기 “죽는 것이야 아무 때고 죽을 수 있으니 기도나 한번 하자.”는 생각이 났다. 그는 말로에 어렸을 때 유년 주일학교에서 기도하던 모습이 떠올랐다. 그래서 무릎을 꿇고는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술을 끊게 해 주소서. 술을 끊게 해 주소서. 앞길을 인도하여 주소서.”라고 생각하는 대로 기도를 했다. 그 날 저녁 그는 평안히 잤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는 새 사람이 되었다. 이전 생활은 다 잊었다. 술도 끊었고 전혀 딴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는 동료에게 전도하기 시작해서 80여 명이나 되는 회원이 생기고 그는 과거의 배우 생활을 청산하고 기독교 영화 제작에만 힘을 섰다. 하나님의 전능은 이렇듯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느 곳이나 다름이 없다. 바울은 새사람으로 만드셨던 하나님은 영화배우 스펜셔도 회개시키고 또한 우리들도 새사람으로 만드실 수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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