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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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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 목사님이 한번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우리의 죄를 덮어버리는 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인간의 방법이요,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만약 당신이 죄를 숨기려고 한다면 그 죄는 언젠가 다시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주님께서 그 죄를 덮어버리도록 맡긴다면 악마도, 인간도 그 죄를 다시는 발견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조지우돌이 런던의 빈민가 선교사로 일할 때였다. 어느 날 우돌이 주님께로 인도하였던 아가씨가 그에게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저는 항시 걱정이 됩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는 제 과거를 용서하셨을까요?” 우돌이 대답했다. “만약 그 점이 당신을 괴롭히고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괜한 걱정하지 말아라'하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무슨 말씀이세요?” 그 아가씨는 의아해 하는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우돌은 예수님이 그녀의 죄를 자기의 일로 삼으셨다고 그녀에게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녀의 죄를 제거하셔서 그분의 등뒤로 넘겼다가 저 깊은 바다에 빠뜨리셨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은 표지판을 세우셨다. “낚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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