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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참된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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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 전에 영국 교회가 뉴우질랜드에 헌신적인 선교사를 보냈다. 몇해 동안 힘써 일하고 성공한 후에 그는 어느 안식일에 야만인 생활로부터 개심한지 얼마 안되는 한 지방에서 성찬식을 베풀고 있었다. 그 선교사가 성찬식을 인도하고 있을 때 사람들 중에 어느 한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막무릎을 꿇려고 하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교회의 반대편으로 황급히 갔다.
그러더니 곧 돌아와서 조용히 제자리에 갔다. 성찬식이 끝난 후 목사가 그를 한쪽으로 데리고 가서. 그 이상한 행동을 한 이유를 물었다. “내가 막 무릎을 꿇으려고 할 때. 나의 아버지를 죽여서 그 피를 빨아먹은 이웃 종족의 추장이 바로 내 다음 사람임을 알아챘다. 나는 모든 신에게 그 사람을 처음 만날 때에 죽이기로 서약했었다. 그 사람을 보는 순간 처음에는 복수해야겠다는 충동이 거의 나를 압도하여. 당신이 보다시피 그 힘에서 벗어나려고 나는 돌진했다. 내가 그방 반대편 끝에 섰을 때 우리가 갖는 이 집회의 목적을 생각했다. 그리고 주님이 자기의 소유된 살인자를 위해서 .아버지여. 그들을 용서하옵소서. 그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나이다.라고 기도하시는 주님을 생각했다. 그래서 나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을 나는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그 옆에 와서 무릎을 꿇었다”라고 그는 대답하였다. 이와같이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기 때문에.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참된 용서가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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