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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증오의 고통 없애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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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에 따른 고통'을 어떻게 해소해야 하나. 위대한 부흥사 무디(1837∼1899)는 이런 이야기를 한다.
한동네에 서로 경쟁하는 두 상점이 있었다. 한쪽 주인은 신앙인이어서 경쟁에 따른 증오와 대립에 고민하다가 목사와 상담, '당신 가게에 손님이 오면 경쟁상점으로 보내세요'라는 권면을 들었다.
힘든 일이었지만 그는 그대로 했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원수의 상점'에서도 손님을 이 주인에게 보내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만나 지기지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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