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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친구를 위한 7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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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선주 목사에게는 고향에서 같이 자란 이경식이라는 죽마고우(竹馬故友)가 있었다.

이경식은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길 목사는 친구를 위하여 7년 간이나 기도하였다. 길 목사의 기도에 회개한 이경식은 예수를 믿고 장로의 직분까지 올라 교회에 열심으로 봉사하였으며, 선행을 베풀었다.

그리하여 그는 `작은 예수'라고까지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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