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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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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늘 자신의 세 친구를 자랑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어느 날 죄를 지어 재판을 받게 되었다. 그는 정거장에서 첫째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는 그에게 차표만 사 주고 갔다.

둘째 친구는 그의 변호사가 되어 법정에서 그를 열심히 변호해 주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사형에 처해질 수밖에 없었다.

이 때 세 번째 친구가 와서 그를 대신 하여 죽겠노라고 했다.

첫째 친구는 금전이고, 둘째 친구는 세상 사람이며, 셋째 친구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는 위해 생명까지 주신 진정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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