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가치관의 중요성 (마 10:24-33)
-
운영자 - 517
- 0
첨부 1
가치관의 중요성(마태복음10:24-33)
1.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가치관은 예수님의 가치관입니다.예수님의 공생애는 사람을 위한 헌신과 봉사의 생활이셨습니다.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병든 자를 치유하시고, 귀신 들린자를 고치시며 슬픔당한 사람을 위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치관은 물질보다는 사람을, 세상일보다는 하나님의 일을, 세상 나라 보다는 하나님의 나라를 더 중요시 하셨습니다. 특히 고난에 대해서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대처하셨습니다.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라고 말씀하시면서, 선생이며 상전인 예수님이 고난을 당하신다면 마땅히 제자들도 고난을 당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명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이미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장차오실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는 ‘고난당하는 종’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겪어야 할 십자가의 고난을 다 아셨지만 언제나 고난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가치관을 가지셨습니다. 자기 스승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실 것을 염려하고 근심하는 제자들을 오히려 위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치관은 세상나라보다는 하나님 나라 건설에 우선 순위를 두셨고 진리를 선포하시는데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2.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가치관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외심입니다.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음전파를 방해하고 반대하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이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지말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복음전하는 제자들을 잡아다 가두고 매를 때리고 죽인다고 해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몸과 영을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다가 방해자나 핍박자를 만나면 두려워서 복음전파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인간의 몸과 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 하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세상의 모든 것-질병, 고난, 사고, 천재지변-을 두려워합니다. 예수님이 가지신 바른 가치관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내 생각과 이성과 경험에 비추어 볼때 순종할 수 없지만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고향을 떠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갈 바를 알지 못했으나 고향을 떠났습니다. 100세에 얻은 귀한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가치관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3.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가치관은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신다는 믿음입니다.예수님께서는 참새 비유를 통해 아무 가치도 없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께서 지키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우리 인간을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장의 산상수훈에서도 공중의 새도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도 입히시는 하나님께서 만물의 영장인 우리들을 지키시고 모든 필요를 아시고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의식주를 염려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절대 위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돌보시는 귀한 존재며,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입니다. 오스트리아에 유명한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절망은 삶의 가치를 상실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과학과 문명의 발달로 말미암아 편안하고 풍요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삶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물질과 쾌락과 폭력을 행사하며, 심지어는 귀한 생명을 스스로 끊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눈동자같이 사랑하시고 지키신다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이 사순절에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해야 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올바른 가치관은 예수님의 가치관을 가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는 믿음입니다.
1.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가치관은 예수님의 가치관입니다.예수님의 공생애는 사람을 위한 헌신과 봉사의 생활이셨습니다.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병든 자를 치유하시고, 귀신 들린자를 고치시며 슬픔당한 사람을 위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치관은 물질보다는 사람을, 세상일보다는 하나님의 일을, 세상 나라 보다는 하나님의 나라를 더 중요시 하셨습니다. 특히 고난에 대해서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대처하셨습니다.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라고 말씀하시면서, 선생이며 상전인 예수님이 고난을 당하신다면 마땅히 제자들도 고난을 당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명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이미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장차오실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는 ‘고난당하는 종’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겪어야 할 십자가의 고난을 다 아셨지만 언제나 고난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가치관을 가지셨습니다. 자기 스승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실 것을 염려하고 근심하는 제자들을 오히려 위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치관은 세상나라보다는 하나님 나라 건설에 우선 순위를 두셨고 진리를 선포하시는데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2.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가치관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외심입니다.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음전파를 방해하고 반대하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이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지말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복음전하는 제자들을 잡아다 가두고 매를 때리고 죽인다고 해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몸과 영을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다가 방해자나 핍박자를 만나면 두려워서 복음전파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인간의 몸과 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 하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세상의 모든 것-질병, 고난, 사고, 천재지변-을 두려워합니다. 예수님이 가지신 바른 가치관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내 생각과 이성과 경험에 비추어 볼때 순종할 수 없지만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고향을 떠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갈 바를 알지 못했으나 고향을 떠났습니다. 100세에 얻은 귀한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가치관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3.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가치관은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신다는 믿음입니다.예수님께서는 참새 비유를 통해 아무 가치도 없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께서 지키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우리 인간을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장의 산상수훈에서도 공중의 새도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도 입히시는 하나님께서 만물의 영장인 우리들을 지키시고 모든 필요를 아시고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의식주를 염려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절대 위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돌보시는 귀한 존재며,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입니다. 오스트리아에 유명한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절망은 삶의 가치를 상실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과학과 문명의 발달로 말미암아 편안하고 풍요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삶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물질과 쾌락과 폭력을 행사하며, 심지어는 귀한 생명을 스스로 끊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눈동자같이 사랑하시고 지키신다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이 사순절에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해야 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올바른 가치관은 예수님의 가치관을 가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는 믿음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